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정 지검장은 오늘(4일) 오전 8시 58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처음 출근하며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과 이에 대한 검찰 내부 반발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지검장은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중책 맞게 돼 무거운 책임감 느끼고 있다"며 "중앙지검 구성원들과 합심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에 주어진 소임 제대로 또 바르게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지검장은 '일각에서 지난 정권과 가까운 인사란 의견도 나오는데 지명 배경이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지명 배경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제가 검사 생활을 해오면서 중심을 지키고 바르게 일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지금껏 검사 생활을 했다. 저에 대한 평가는 평가하는 분들의 몫이고, 다만 그런 비판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지검장은 인천지검을 시작으로 서울중앙지검, 대검 중앙수사부 저축은행 비리합수단, 법무부 국제 형사·공안기획과장, 서울북부지검 형사4부장, 서울중앙지검 1차장, 대검 과학수사부장(검사장), 춘천지검 검사장,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등을 거쳤으며 '공안·기획통'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