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일본의 한 대형 음료업체 계열사가 운영하는 와인용 포도밭.
와인 맛뿐 아니라 환경과 경관까지 평가하는 국제상을 받았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생물 다양성이 잘 보전되고 있다는 점이다.
멸종 우려 식물을 포함한 식물 289종, 곤충 168종이 서식한다.
비결은 재배 방식이다.
일본에서는 보통 높은 위치에서 포도 넝쿨이 뻗어나가도록 재배하지만, 이곳은 포도나무가 일렬로 나란히 늘어서 있다.
햇빛이 차단되지 않아 나무 아래 풀도 잘 자라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이런 식물들은 포도 맛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2023년 환경성은 이 포도밭을 생물다양성이 유지되는 곳이라고 인증하는 '자연 공생 지역'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