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픽사베이 러시아 모스크바와 북한 평양을 연결하는 직항 여객기가 오는 27일 운항을 시작한다고 러시아 교통부가 14일 밝혔다.
러시아 교통부는 노드윈드(Nordwind) 항공사가 이달 27일부터 이 노선을 운영한다면서 "러시아와 북한의 수도가 처음으로 직항으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비행에 약 8시간이 소요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노드윈드는 지난달 러시아항공청에 주 2회 모스크바-평양 직항 노선 승인을 요청했고, 러시아항공청은 지난 9일 이를 허가했다.
현재 러시아와 북한 사이에는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와 평양을 오가는 항공편만 운항되고 있다.
러시아와 북한은 지난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이후 교통 분야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30일에는 러시아와 북한을 육로로 잇는 두만강 자동차 교량을 착공했다.
지난달에는 2020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모스크바-평양, 하바롭스크-평양 직통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지난 11∼13일 북한 원산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와 북한 간 해양 교통로도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