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어제 새벽 3시 무렵, 경기 가평군에 시간당 7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렸다.
산사태로 토사가 마을을 덮치면서 주민 1명이 숨졌다.
불어난 물은 다리까지 삼켜버렸다.
가족들과 캠핑에 나섰던 40대 남성이 물에 떠내려오다 다리 구조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됐다.
여기는 사고가 난 대보교다.
급류에 이렇게 나무까지 쓸려왔고 철제 난간도 훼손됐다.
심야 새벽 시간대 주민들은 잠을 자다 말고 허둥지둥 대피해야 했다.
토사가 덮친 집은 손 쓸 수 없는 상태가 됐다.
가평군 조종면, 상면 등 곳곳에서는 종일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기 포천에서도 시간당 90mm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