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사진=출판유통통합전산망 삶이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질수록 마음은 점점 더 마모되고 있다. 현대인은 외로움, 무기력함, 불안 속에서 길을 잃곤 한다.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잠깐 마음을 추슬러 긍정적인 생각을 붙잡는다 해도, 그것이 내 것이 되어 자연스럽게 체화되기란 어렵기만 하다. 그렇다면 ‘긍정’은 어떻게 하면 진짜 내 삶의 일부가 될 수 있을까?
그 실마리는 멀리 있지 않다. 한 편의 영화, 누군가의 일화, 혹은 자기 자신의 작은 체험 속에도 긍정의 가능성은 숨어 있다. 김성삼 교수는 〈패치 아담스〉, 〈예스 맨〉, 〈배트맨 비긴즈〉, 〈아바타〉 등 영화 속 이야기에서 긍정의 태도와 삶을 마주하는 ‘직면’의 힘을 포착해 낸다. 또 이순신 장군, 원효 대사, 추사 김정희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일화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삶의 고비마다 마음을 바로 세우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전한다.
몸의 균형을 위해 코어 근육을 단련하듯, 마음에도 단단한 중심이 필요하다. 《꼴찌 교수의 긍정 혁명》은 흔들리는 내면에 건강한 중심을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김성삼 교수가 직접 정리한 ‘긍정 코어 10계명’과 ‘333 법칙’은 긍정을 단순한 의지가 아닌, 일상의 습관으로 바꾸는 실천의 도구다.
따뜻한 위로와 단단한 격려가 가득 담긴 이 책은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오늘,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조금씩 마음의 문이 열리고 긍정이 삶 깊숙이 스며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