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가자지구에서 구호품을 기다리던 주민들에게 이스라엘군이 발포해 90명 넘게 사망했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가자지구 민방위대는 현지 시각 20일 가자지구 각지에서 구호품 지원을 받으려고 몰려든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을 향해 이스라엘군이 총격을 가해 9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최근 가자지구에서 구호품을 기다리던 민간인이 숨지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날 사망자 수는 근래 많은 수준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민방위대에 따르면 이날 가자지구 북부에 도착한 유엔 구호 트럭 행렬을 둘러싸고 있던 군중 가운데 80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남부 라파 구호소에서 9명이, 남부 칸유니스 구호소에서 4명이 각각 숨겼다.
유엔 세계식량계획은 "이스라엘에서 넘어온 식량 트럭 25대가 가자에 진입하자 굶주린 대규모 군중에 둘러싸였고 총격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번 총격에 대해 이스라엘군은 "즉각적인 위협에 대응한 조치였다"면서 구호 차량을 의도적으로 공격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현재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 중재로 간접 휴전 협상을 진행 중이나 아직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