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의정부시청의정부 상우고등학교(교장 김영애)는 진로 특색 [학교 생태환경 조성] 활동 학생들과 전교 학생자치회 봉사부가 함께 가꾸고 있는 스쿨팜의 수확물 허브를 활용하여 직접 만든 생태 허브 비누와 로즈메리 식초를 혜성지역아동센터와 희망드림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하였다. 봄에 모종을 심고 더운 여름에도 학생들이 번갈아 가며 매일 물을 주며 허브를 키운 보람의 결실을 거두는 순간이었다.
상우고등학교는 2025학년부터 의정부시 도시농업과와 연계한 스쿨팜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생태환경 조성의 필요성과 환경 교육으로서의 가치를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학교 생태환경은 생태 감수성을 지닌 미래지향적 리더를 양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의미가 있다.
친환경 나눔과 관련하여 김영애 교장은 “학생들이 식물 재배부터 수확, 제품 제작, 포장, 기부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참여하며 생명의 가치와 정성 어린 손길로 만든 선물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지식만이 아닌 삶의 지혜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스쿨팜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전교 학생자치회 봉사부 임원들은“스쿨팜 운영을 통해 학생들과 학교 생태환경을 공유하며 심리적 안정감에 도움을 주고, 재배한 상추를 급식실에 기부하여 선생님과 학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뿌듯했다. 이번엔 허브 수확물로 지역사회 나눔도 실천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 있다. 가을에는 무와 배추를 심고 가꿔 연말에 김치 나눔을 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상우고등학교는 학생이 주도하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육을 실현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책임 있는 인재 양성의 중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