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속초시속초시는 주민등록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공정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먼저,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조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자는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항목에 직접 답변할 수 있으며, 세대별 대표 1인이 세대원 전체의 정보를 일괄 입력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에 대해서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통장과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사실조사가 진행된다.
단,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 조사 대상자가 포함된 세대는 반드시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중점 조사 대상자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 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이다.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가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정보관리와 공정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조사 기간 중 통장 및 공무원의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지가 일치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