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의 핵심 인물 김예성 씨의 아내 정모 씨 명의로 전세 계약됐던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
전세보증금은 15억 원.
집주인이 새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지난 5월 30일에야 돌려받았는데, 남편 김 씨는 이미 출국한 뒤였다.
당초 김 씨가 '정권 교체'와 '특검 출범'을 의식해 지난 4월 출국했다는 동업자 전언이 알려졌는데, 이보다 넉 달 이른 시기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고, 권한이 정지되자, 곧바로 '자산 정리'부터 준비한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정 씨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는 데 시간이 늦어지면서 남편과 함께 출국하지 못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인터폴 적색수배까지 되고 나서야, 김 씨는 변호인을 통해 특검에 연락을 취했고, 도주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국내에 있는 정 씨에게 먼저 소환 조사를 통보했다.
특검은 한편,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등 김 씨와 관련된 회사가 손실을 보고 있는 중에도 184억 원 투자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 소환을 이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