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문재인 정부 당시 여성가족부 장관이었던 정영애 전 장관, 강선우 후보자의 또 다른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
강 후보자가 자신의 지역구 민원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하라면 하는 거지 무슨 말이 많냐"며 여가부 예산 일부를 삭감했다.
진보 성향 야당과 시민단체도 "새 정부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것"이라며 강 후보자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임명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여당의 입김을 거론했다.
국민의힘은 국민 상식에 맞서 싸우겠다는 선전포고라며 강 후보자를 임명해도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맞섰다.
한편, 여야는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합의 채택했고, 정은경 복지부,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는 야당 불참 속에 표결로 채택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세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