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북한 민간인의 신병을 무사히 확보하는 데 기여한 육군 병사 2명이 29박 30일의 포상 휴가를 받았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2일) 이달 초 북한 민간인 1명의 신병을 확보하는 작전을 무사히 마친 장병 10명에게 합참의장 명의 표창을 주기로 했다.
이들 중 2명은 의무복무 병사로, 한 달 휴가에 들어간 상태다.
군 관계자는 "병영생활 규정상 귀순자 유도 등 특별한 공적이 인정되는 경우 1개월 이내 포상 휴가 승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합참의장 표창 외에도 이번 작전에 기여한 장병 일부에게 국방부 장관과 육군참모총장 표창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군은 지난 3일 중서부 전선에서 MDL을 넘어오는 북한 남성 1명의 신병을 20시간 가량 이어진 작전 끝에 확보했다.
당시 작전팀은 "우리는 대한민국 국군이다. 안전하게 안내하겠다"며 북한 주민을 데리고 DMZ를 빠져나왔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귀순 여부는 관계기관 조사를 통해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