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은평구청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내달 8일까지 자랑스런 은평인을 찾기 위한 ‘제45회 은평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구는 제30회 은평구민의 날을 맞아 ‘은평대상’을 추진하며 ▲효행상 ▲봉사상 ▲경제인상 ▲아름다운 기부상 ▲문화체육진흥상 ▲특별상 등 6개 부문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분야별로 구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있거나 타의 모범이 되는 구민이나 단체다. 단, 동일 부문 수상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는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은 주소지 관할 동장, 해당 지역 구의원, 기관·단체장, 개인(은평구 거주 19세 이상 세대 주 10인 이상의 연서)이 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은평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부문별 후보 자격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은평구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해 10월에 개최되는 은평구민의 날에서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자의 성명을 새긴 동판을 은평홀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은평구의 명예를 빛낸 구민에게 드리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라며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숨은 주역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수상 후보자를 적극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