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김포시청김포시(시장 김병수)와 김포시통리장협의회가 시민 밀착 소통과 시 발전 방안 공동 모색에 뜻을 모았다.
김병수 시장은 지난 22일 풍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별 통리장협의회장들과 만나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역현안과 김포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주로 논의됐고, 김병수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통리장협의회 정담회는 시민과 최접점에서 소통하는 통리장협의회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받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는 회의다. 정담회에서는 △주요 시정현안 공유 △읍면동별 주요 현안사항 건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등 실질적인 안건들이 다뤄진다.
이러한 정담회를 통해 통리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시민들은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는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받을 수 있게 된다.
허진욱 김포시통리장협의회장은 “시장님과 시에 직접 이렇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자리는 시민 밀착 행정의 중요한 수단이자 통로다. 바쁜 와중에 이렇게 통리장과의 만남에 시간을 내어주신 시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통리장단은 앞으로도 시정과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행정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통리장회장님들은 시민 삶 밀착 행정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라며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고 오늘 정담회에서 제시해 주신 고견 하나하나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span>사진설명> 김병수 시장이 22일 지역별 통리장협의회장들과 만나 정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