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국가 침묵으로 정부 항의…호주서 5명 망명 허용
호주에서 열린 여자 축구 아시안컵 개막전에서 이란 대표팀 선수들이 국가 연주 도중 침묵을 지키며 논란이 일었다.
킥오프에 앞서 이란 국가가 연주됐지만 선수들은 미동도 없이 서 있었고,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았다. 벤치에 있던 대기 선수들은 물론 감독 역시 팔짱을 낀 채 침묵을 유지했다.
이 같은 행동은 이란 정부에 대한 저항의 ...
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방부가 법무관리관실 협조로 작성한 내부 문건 '군 수사조직 개편 계획'이다.
각 군 참모총장 지휘 아래 있는 각 군 수사단을 해체하고, 수사 기능을 국방부 조사본부로 일원화하는 게 핵심이다.
수사기관 통제에 어려움이 존재하니 군의 모든 수사는 조사본부를 통해 국방부 장관이 지휘하겠다는 것이다.
작성 시기는 2023년 8월.
해병 순직 사건을 조사한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이 '항명' 혐의로 입건될 무렵이다.
문건대로 시행되면 박 단장이 이끌던 해병대 수사단은 해체되고, 군 수사 인력의 절반인 400명이 감축된다.
이 문건은 순직 사건을 재조사하던 국방부 조사본부에도 전달된 거로 알려졌다.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 결과 임성근 사단장 등은 경찰 이첩 대상에서 제외됐는데, 박 단장의 해병대 수사 결과와는 다른 결론이었다.
수사 결과 발표 이후 이 문건은 진행이 흐지부지되었다.
문건 작성 경위와 진행 경과를 묻는 KBS 질의에, 국방부는 해당 문건을 찾을 수 없다고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