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김포시청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친선결연도시 가평군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김포시 재난복구지원단과 김포시자율방재단 약 15명을 피해 현장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7월 20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 및 시설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로, 가평군은 7월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공식 선포됐다. 이에 김포시는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발 빠르게 지원을 추진했다. 파견된 자율방재단은 7월 24일 가평군 주요 피해지역에서 토사 제거, 주택 정비,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복구 활동을 진행한다.
김포시는 피해 발생 직후부터 가평군과 긴밀히 협의하며 신속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인력 파견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나선 것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가평군은 김포시와 친선결연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소중한 도시”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다른 친선결연 도시들과도 협력과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상호지원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자율방재단 인력 파견 외에도 ▲감염병관리과 방역 지원 ▲자원봉사센터 밥차 운영지원 ▲살수차·고압세척기·엔진톱·컴프레서·발전기 등 복구장비 지원 ▲김포복지재단과 연계한 구호물품 및 성금 등 다양한 복구·구호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