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2022년 보궐선거 당시, 김영선 전 의원이 경남 창원 의창구에 공천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공천 개입 의혹'.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은 그동안 의혹을 부인해 왔지만, 특검팀 조사에서 말을 바꿨다.
윤 의원은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었던 "고 장제원 전 의원으로부터 '김영선 공천해달라, 당선인 뜻이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하루 또는 이틀 뒤엔,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장제원 전화 받았냐?'"는 확인 전화도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이 요청을 공관위에 전하지는 않았다며 업무 방해 혐의를 부인했다.
이 진술을 확보한 특검팀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이 대표는 "압수수색 시기가 공교롭다"며 특검을 향해 "오해 살 일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이 이렇게 김영선 전 의원을 밀어준 이유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대선 여론조사를 공짜로 받은 대가 즉 뇌물이란 게 특검 판단.
특검팀은 오늘 윤 전 대통령에 출석을 통보했지만 이번에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