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세계 선수권 경영 종목 첫날부터 김우민이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대표팀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김우민의 기운을 받아 황선우는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순조로운 역영을 펼쳤다.
준결승 1조 6번 레인에서 레이스에 나선 황선우는 초반부터 힘을 내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레이스 중반까지 줄곧 조 1위를 유지했다.
마지막 구간에서 페이스 조절을 하며 조 2위로 쳐지긴 했지만, 1분 44초 84의 기록으로 전체 순위에서도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부터 개인 최고 기록인 한국 기록과 0.44초 차에 불과한 좋은 기록을 내면서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은 오늘 저녁 펼쳐지는 가운데, 황선우가 만약 시상대에 오른다면 대회 4연속 메달이란 대기록을 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