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경 예산 1.4조 원을 들여 첨단 GPU(그래픽 처리 장치) 만 3천여 장을 확보하는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와 NHN클라우드, 카카오가 참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월부터 참여 기업을 공모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와 NHN클라우드, 카카오 등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오늘(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GPU 구매 발주 등을 추진해, 올해 안에 엔비디아의 B200 1만여 장과 H200 3천여 장을 확보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시장 주력 기종인 엔비디아의 H200은 네이버클라우드가 전량을 확보·구축하고, B200 7천 6백여 장은 NHN클라우드가, 나머지 2천 4백여 장은 카카오가 확보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첨단 GPU 확보가 부족한 국내 AI 컴퓨팅 인프라에 ‘마중물’ 역할을 해, AI 연구와 대규모 AI 모델 개발 가속화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