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KBS 영상 캡쳐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워싱턴에 도착한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국익을 중심으로 총력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을 포함해 한국이 준비해 간 양국 간 경제협력 사업이 한미 양국에 상호 이익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겠다는 것이다.
구 부총리는 도착하자마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곧바로 만나 2시간 동안 회담했다.
구 부총리는 상호 관세 부과일을 하루 앞둔 현지 시각 31일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과 1대 1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의 압박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앞서 미국과 스코틀랜드에서 일주일간 세 차례에 걸쳐 우리 대표단과 만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한국에 최선의, 최종적인 협상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유럽연합, 일본 등과 통상 합의를 이뤘기 때문에 왜 한국과 새로운 협정이 필요한 지를 납득시켜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종 제안을 제시할 땐 모든 것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와 통상 수장에 이어 내일은 안보 수장인 조현 외교부 장관도 워싱턴에 도착해 관세 협상에 힘을 보탠다.
이와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오늘 워싱턴에 도착했다.
이 회장은 민간 투자 확대 등을 제안하며 무역 협상을 측면에서 지원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