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 전체의 도시계획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음 통합플랫폼 ‘광진도시계획+’의 시범 운영을 8월부터 시작한다.
이번 플랫폼은 구가 지난 2024년 발표한 장기 도시 비전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의 구체적 내용을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기존에는 각 동별 도시계획 방향이나 주요 주택사업 현황을 확인하려면 구청 홈페이지, 토지이용계획 정보 서비스 등 여러 사이트를 개별적으로 검색해야 했다. 이에 반해 ‘광진도시계획+’는 직관적이고 시각 자료 중심의 화면 구성으로 도시계획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포털은 총 3개의 주요 항목으로 구성된다.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에서는 중곡·화양군자·구의광장·자양 등 4대 권역별 발전 전략과 청년첨단혁신축, 산업지원축 등 4대 기능축, 주요 거점별 핵심사업 추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필지별 도시계획 정보’에서는 각 부지 단위로 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계획 정보가 매월 업데이트되며, 3D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건축 이미지도 시각적으로 제공된다. ▲‘주택사업 추진 현황’에는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재건축 정비사업 등 광진구 내 주요 도시개발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이 정리되어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플랫폼 구축은 구민들이 도시계획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기능 개선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소통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진도시계획+’(https://b2g.geodikt.com/gus/scan)는 이번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내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구민과 행정 간의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