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 정부는 서면 브리핑에서, 일본 도쿄전력이 오늘 오전 9시 5분쯤 오염수 13차 방류를 수동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늘 오전 8시 25분쯤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일본에 쓰나미가 예고된 데 따른 것.
일본 기상청은 지진 직후인 오늘 8시 37분쯤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오늘 오전 9시 40분쯤 후쿠시마 현 등 일부 지역에 주의보를 ‘경보’로 상향했다.
도쿄전력은 원격 감시를 통해 방류 설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한-일 외교‧규제 채널을 통해 방류 중단 상황을 곧바로 공유받았으며, 후쿠시마 원전 현지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일본산 수입 수산물과 강원 경포·속초 등 국내 20개 해수욕장 등을 조사한 결과, 방사능 이상은 없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