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은 오늘(29일)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보안 전략 간담회를 열고, “매년 1,200억에서 1,500억 원 이상 보안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고객 입장에서는 투자액보다 스팸 문자나 스미싱 문자, 보이스피싱 전화 덜 받는 게 중요하다”며 “이를 체감할 수 있는 통신사가 되겠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진심인 통신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 측은 구체적으로는 오는 2027년까지 LG유플러스에 특화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모든 접근을 위협으로 간주해 항상 검증하는 보안 형태) 모델을 구축하고, ‘거버넌스-예방-대응’ 3단계로 이뤄진 보안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또 지난해 11월부터 외부 화이트해커 집단에 해킹을 의뢰해 취약점을 찾아내는 ‘블랙박스 모의해킹’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해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홍 센터장은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범죄 조직의 악성 앱 서버를 직접 추적해 경찰에 전달하고는 있다고 소개하면서, 통신사의 노력만으로는 보이스피싱을 근절할 수 없기 때문에 정부 통합 대책과 민관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