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거대 괴물처럼 살아 움직이는 회색빛 연기 기둥이 무서운 기세로 하늘을 뒤덮는다.
현지 시각 2일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의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이 수백 년 만에 분화했다.
높이 천 8백여 미터의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은 기관별로 기록이 엇갈리긴 하나 대략 15~16세기를 끝으로 활동이 잠잠했다.
그렇게 잠자고 있던 화산이 최소 470여 년, 최대 600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현지 당국은 "화산재 기둥이 6천 미터까지 치솟은 걸로 추정된다"며 "화산재가 태평양을 통해 동쪽으로 확산 중이나 이동 경로에 거주 지역은 없다고 전했다.
더불어 수백 년 만에 일어난 이날 분화를 두고 사흘 전 캄차카반도를 강타한 규모 8.8의 대지진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