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김건희 특검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핵심 피의자,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소환했다.
김 여사가 주가조작의 '자금줄' 역할을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2009년부터 약 3년 동안 90여 명 계좌로 시세를 조종해, 이미 관계자들이 유죄 확정을 받은 이 사건, 김 여사는 피해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주가조작에 김 여사 계좌가 활용됐지만, 범죄를 사전에 알았을 가능성은 낮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그런데 재수사를 맡은 서울고검이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인지한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 수백 개를 확보했고, 특검이 이를 받아 수사 중이다.
주말 사이 조사에 속도를 내는 건, 김 여사 소환 조사를 이틀 앞뒀기 때문.
주가 조작 연루 의혹, 건진법사와 통일교 청탁 의혹, 공천개입 의혹 등 조사 범위가 많아 그 전에 관련자 소환을 마쳐야 한다.
이 때문에 특검팀은 공천개입 '공모'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 시도를 서두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