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노동신문은 오늘(3일) ‘조국 해방의 위대한 은인, 만고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제하 2면 기사에서 “항일의 전설적 영웅,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이라고 김일성 찬양에 나섰다.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 초점을 이동해 신문은 “경애하는 총비서 (김정은) 동지께서는 군마를 타고 백두대지를 달리기도 하고…”라며 ‘백두산 군마행군’을 상기하더니,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 따라 조국 해방을 안아온 항일혁명 투사들의 그 넋을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이라고 찬양했다.
김 주석이 항일무장투쟁을 했다는 백두산을 매개로 대를 이은 우상화에 나선 것.
김정은 위원장은 미국 상대 제재 해제 시도가 무산된 뒤 2019년 12월 폭설을 헤치며 말을 타고 백두산 일대를 달리는 군마행군을 펼친 바 있다.
노동신문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이런 기사를 실은 것은 조부가 일본에 맞서 싸웠던 것처럼 김 위원장은 오늘날 북한을 압박하는 외부 세력과 투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