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최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난징 사진관'.
중일 전쟁 당시, 일본군이 난징을 점령한 뒤 포로와 민간인을 대량 학살했던 일을 고발한다.
개봉 10일 만에 관람객 4천만 명을 돌파해 중국 내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의 인기는 '반일 감정'으로 이어졌다.
영화를 본 어린이들이 집에 돌아와선 일본 지도와 일본 캐릭터 카드를 찢어가며 적개심을 표출한다.
다음 달에는 과거 일본군의 생체 실험을 다룬 영화 '731'도 개봉한다.
반일 감정이 고조되면서, 중국 쑤저우시에서는 아이와 함께 지하철역을 나서던 일본인 여성이 돌에 맞는 일까지 일어났다.
돌을 던진 용의자로 중국인 남성이 체포되긴 했는데, 일본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한 탓인지 온라인상에서 관련 보도가 통제되고 있다.
중국은 올해 승전 80주년을 맞아 수도 베이징에서 열병식 등 대규모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베이징의 일본대사관 등 일본 관련 주요 기관들도 혹시 모를 공격을 우려하며 긴장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