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일터의 죽음을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세우라고 여러 차례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
그럼에도 산업 현장에서의 사망 사고가 잇따르자 지난달 국무회의에선 포스코이앤씨를 직접 거론하며 공개 질타했다.
예상할 수 있는 일인데도 반복적으로 사고가 나는 건 "죽음을 용인하는 일"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런데 지난 4일 같은 회사가 시공을 맡은 공사 현장에서 또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휴가 중이던 이 대통령은 대변인을 통해 긴급 지시 사항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건설면허취소와 공공입찰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이러한 산업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징벌적 배상제 등 가능한 추가 제재 방안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포스코이앤씨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중대재해 사망 사고가 네 차례 발생했다.
정희민 대표이사 사장은 반복된 사고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지난 5일 사의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