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제주시는 지난 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참여사업’ 최종 선정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심사대상으로 결정된 109건(62억 1,576만 원)의 사업에 대해 위원 심사평가 점수(80%)와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20%)를 합산한 점수로 선정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 그 결과, 총 90건(51억 5,500만 원)의 사업이 2026년 제주시 지역참여사업으로 선정됐다.
❍ 선정된 사업은 ▲추자면 신양1리 해변 문화공원 조성(3억 원), ▲애월읍 실전형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컨설팅 교육(6,840만 원), ▲이도2동 제주 몬딱 물놀이 페스티벌(5,400만 원) 등이다.
❍ 읍면동 지역회의에서 선정한 지역사업 169건(65억 5,971만 원)까지 포함하면 내년 제주시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은 총 259건의 사업이 117억 1,471만 원 규모로 편성된다.
❍ 한편, 제주시가 제출한 시정참여예산사업 65건(66억 원 규모)은 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온라인 도민투표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제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폭녋게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