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일본에서 낮 기온이 관측 사상 가장 높은 41.8도를 찍었던 지난 5일 오후, 가나가와현의 한 주택 안에서 80대 여성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열사병이 원인으로 추정됐는데 발견 당시 집 안에 에어컨이 있었는데도 가동되지 않고 있었다.
건강 상태가 나쁜 고령층일수록 실내 온도가 30도에 달하면 치명적일 수 있다.
이 같은 고령층의 실내 열사병 사망 사고가 일본에서 올해도 속출하고 있다.
도쿄 23구의 통계를 보면, 지난 두 달 동안 열사병으로 56명이 사망했는데 두 명을 빼곤 모두 실내 열사병으로 숨졌다.
특히 사망자 중 70%는 집에 에어컨이 있었는데도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도쿄도는 올여름에 한 달 만 원 안팎인 수도 요금 기본료를 받지 않고 있다.
수도 요금을 깎아줄 테니, 그 돈으로 전기요금 신경 쓰지 말고 에어컨을 꼭 사용해 열사병을 예방해달라는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