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극단 사개탐사이 작품은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 나토리 씨어터에서 세계 최초로 공연된 데 이어, 이번에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 지원 작품'으로 선정돼 우리나라에서도 선보이게 된다.
1995년 일본 사회를 뒤흔든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사건'을 모티브로, 실존 사건과 상상을 교차시킨 이번 작품은 사형을 앞둔 한 남자와 그를 찾아온 젊은 여인의 면회를 통해 인간의 신념, 정체성, 그리고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그렸다.
이 작품은 특히 한 인간이 차별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어떻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지, 버블경제와 물질 만능주의 사회 속에서 느낀 정체성 혼란과 허무 속에서 찾은 맹목적인 믿음이 어떻게 비극으로 이어지는지 세밀하게 보여줄 예정.
사이비 종교와 그로 인한 비극이 끊이지 않는 우리 사회에도 공감할 수 있는 문제라고 극단 측은 설명했다.
한국 초연에서는 극단 사개탐사의 박혜선 연출이 재일 조선인의 혼란과 사회적 배제를 재해석했다.
'마지막 면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연우소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