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형에 대한 그리움으로 채운 아우의 편지.
나라 잃은 고통 속에서 시의 의미를 고민했던 형, 윤동주.
그에게 고민을 나누던 동생 윤일주는 고향 같은 존재였고, 일제강점기 굴곡의 역사를 살아내며 시에 저항정신을 담을 수 있었던 버팀목이었다.
식민의 고통을 함께 나눈 형제애는 저항시인 윤동주의 시로 태어났다.
윤동주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원래 제목은 '병원', 아픈 사람이 많은 세상을 시로 치유하고 싶다는 윤동주 형제의 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