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한덕수 페이스북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방조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오늘(19일)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오늘 오전 9시25분쯤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취재진 질문에는 "고생하신다"는 답만 했다.
특검팀은 한 전 총리가 대통령의 제1 보좌기관이자 국무회의 부의장인 국무총리로서, 계엄 선포 절차 전후 의사결정 등에 관여한 '내란 핵심 공범'이라고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헌법재판소와 국회 등에서 위증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한 전 총리는 계엄 당일 밤 11시12분쯤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통화하며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방해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한 전 총리를 지난달 2일 첫 특검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어 지난달 24일에는 자택과 국무총리 공관,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