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연천군청연천가정폭력상담소는 지난 16일 양성평등기금사업 연천라떼파파클럽 2기 프로그램으로 농촌체험 ‘아빠와 함께하는 농촌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연천라떼파파클럽은 연천군에서 지원하는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남성 양육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된 본 사업은, 올해 한층 풍성해진 내용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아빠와 함께하는 농촌체험은 연천새둥지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이 갓 쪄낸 찹쌀을 떡메치기하여 인절미를 만들고, 오이소박이 담기와 물놀이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3명의 자녀와 함께 한 참여자는 “지역 내에서 아이와 농촌체험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런 시간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연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남성 양육자가 적극적으로 양육에 참여하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기능 회복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