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 희귀한 상어는 지난해 여름 코스타리카 연안에서 발견됐다.
당시 조작이 아니냐는 의심도 받았지만 최근 브라질 대학 연구진과 남미 해양학자들이 이 상어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수염상어류의 일종인 너스 상어는 보통 바위나 암초 사이에 위장하기 좋도록 황갈색 피부를 가졌지만, 이 상어는 멜라닌 결핍으로 인한 백색증과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색변색증이 동시에 나타난 특이한 사례였다.
게다가 상어나 가오리 같은 연골 어류에서 황색 변색증이 발견된 경우는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 상어가 포식자 눈에 띄기 쉬운 몸 색깔을 가졌음에도 성체로 자랄때까지 생존한 것이 놀랍다며, 이번 발견이 해양 생태계의 유전적 다양성과 적응 과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