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홈 플레이트 위에서 한화 투수 김종수가 공을 잡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노련한 양의지가 김종수의 왼팔을 피해, 마치 춤추듯 발을 바꿔 홈을 밟았다.
38살 베테랑 양의지의 허슬 플레이에 코치진은 박수를 보냈고, 비디오 판독 끝에 득점에 성공한 양의지는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함께 덩실덩실 춤을 췄다.
앞선 2회엔 중견수 정수빈이 놀라운 슬라이딩 캐치로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되찾은 허슬 플레이 본능을 앞세운 두산은 한화를 꺾고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3회 레이예스의 역전 3점 홈런으로 연패 탈출을 기대했던 롯데.
그러나 6회 엘지 구본혁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다.
그리고 7회 두 타자의 연속 안타 등에 끝내 엘지에 리드를 뺏기고 말았다.
결국 5대 3 패배, 롯데는 22년 만에 10연패를 기록해 최근 깊은 부진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