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줄이겠다."
2021년 정부가 국제사회에 공언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다.
하지만 지난해 우리나라의 감축량은 전년 대비 약 2% 수준, 지금까지 약 13% 감축하는 데 그쳤다.
세부적으로 보면 에너지 전환 부문에서는 감소세가 이어졌다.
석탄 발전량은 계속 줄어든 반면, 재생에너지와 원전이 늘어난 영향.
실제 지난해 원전의 발전량은 석탄을 넘어섰다.
반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 부문에선 배출량이 오히려 늘었다.
종합해 보면 2030년까지 매년 최소 3.6%씩 감축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상황.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감축을 유인하도록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