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열린 첫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주한미군 부지 소유권 요청'과 관련해 "배경을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현지시간 25일 미국 워싱턴 D.C.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부분 중에 주한미군 부지에 대한 말씀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하면서 " 제가 이 땅(주한미군 기지)에 대해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지 물었다"며 "한국이 기여한 부분이 있지만, (우리는) 요새를 짓기 위해 굉장히 많은 비용을 지불했다"고 말한 바 있다.
위 실장은 "주한미군에 대한 부지는 우리가 공여하는 것"이라며 "쓰도록 하는 것이지 리스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걸 주고 무슨 지대를 받는 개념도 아니"라며 "쓰는 동안에 공여한다고 하는 건데, 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에 따르면 그런 취지기 때문에 무슨 말씀인지 헤아려보고 답을 드려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른바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기조의 변화가 있는 거냐는 질문에는 "대통령께서 충분히 설명을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DC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에서 정책 연설을 통해 “한국이 과거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기조를 가져왔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과거와 같은 태도를 취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면서 "한미동맹을 안보 환경에 발맞춰 더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현대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