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6년도 국가예산 2조 7,204억 원으로 역대 최대 반영
  • 김태인 기자
  • 등록 2025-08-30 23:06:59
  • 수정 2025-08-30 23:18:01

기사수정
  • 지난해 정부안 2조 6,119억 원 대비 4.2% 증가
  • 오는 9월 국회 대응 체제 전환으로 추가확보 총력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026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27,204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부안 26,119억 원 대비 1,085억 원(4.2%)이 증액된 금액이다. 중앙정부가 적극적인 재정 역할과 동시에 저성과 부문에 대한 고강도 재정지출 효율화를 예고했음에도 역대 최대 금액이 정부안에 반영됨에 따라 울산시의 역점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로는 국고보조사업 2473억 원 국가시행사업 6,731억 원등이다.

특히, 울산시의 미래 발전을 책임질 신규사업은 지난해 정부안 911억 원 대비 395억 원(43.4%)이 증액된 1,306억 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모델) 개발(64억 원) 조선산업 핵심인재 디지털 양성 기반(인프라) 구축(30억 원)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플랫폼) 구축(22억 원) 인공지능(AI) 기반 조선해양공정 자동화 및 실증 거점센터 구축(20억 원)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20억 원) 조선해양 특화 새싹기업단지(스타트업파크) 조성(5억 원) 카누슬라럼 센터(경기장) 건립(2억 원) 등이 반영됐다.

계속사업으로는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835억 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603억 원) 울산 도시철도(트램) 1호선 건설(360억 원) 울산외곽순환 고속도로 건설(282억 원) 농소~외동 국도 건설(225억 원)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99억 원) 자동차공정 인공지능(AI) 자율제조 기술개발(14억 원) 등의 예산을 확보했다.

울산시는 오는 922026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본격적인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한다.

이어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국회 상주 캠프 운영 등을 통해 이번 정부안에 미반영 또는 일부 반영된 사업에 대한 국회 증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신규사업이 다수 반영되어 인공지능(AI) 산업수도로의 도약에 탄력을 받게 됐다라며 국회 단계에서도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추가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붙 임

2026년도 국가예산 주요사업 반영현황

 

신규사업

(단위 : 억원)

사 업 명

사업

기간

사업비

‘26년 국비

정부안

1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델 개발

'26~'30

480

(400)

64

2

조선산업 핵심인재 디지털양성

인프라 구축

'26~'30

300

(200)

30

3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플랫폼 구축

'26~'30

489

(232)

22

4

AI 기반 조선해양공정 자동화

및 실증 거점 센터 구축

프로필이미지

김태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