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튜브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 확대 방안 논의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목), 몽골 투무르추드르 튜브도지사가 교류 확대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 도와 튜브도는 1999년 우호교류를 시작해 200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농업·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튜브도 대표단의 도청 방문은 이번이 열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러시아와 중국은 각각 5,459기, 600기의 핵탄두를 보유한 공식 핵보유국이다.
북한은 공식 핵보유국은 아니지만, 약 5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거로 추정된다.
한미 정상회담 때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를 언급하면서, 중국과 러시아도 함께 거론했다.
북·중·러로 묶이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대신, 핵을 점차 줄여 나가는 '동북아 핵 군축'으로 논의의 흐름이 바뀔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 핵보유국 인정을 원하는 북한엔 유리한 환경이 된다.
협상력을 높인 북한이 북·중·러 연대를 뒷배 삼아, 미국과 협상에 나설 수도 있다.
북·중·러 연대가 안보 영역으로 확장되면, 미국의 위협 인식이 커질 수 있는데, 이럴 경우, 동맹인 우리나라에 더 많은 안보 비용 분담을 요구하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미국과의 안보 비용 협상은 물론, 이른바 '페이스메이커' 역할에도 영향이 불가피한데, 대통령실은 "국제 정세가 워낙 복잡한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