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장평면 지역사회 보장 협의회, 신입생에 ‘꿈 응원 상품권’ 지원
장흥군 장평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성수·신영자)는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17명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새 학기, 새출발 준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입생들에게 1인당 20만 원의 꿈 응원 상품권을 지원해 새 학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당당하게 첫걸...
▲ 사진=삼척시□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벼와 콩에서 고온성 해충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긴급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센터는 농업재해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상시화된 농업병해충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촌지도사로 구성된 현장지원단 3개조 15명을 투입하였다. 현장지원단의 관내 농업 현장 상시 예찰 결과, 벼에서는 끝동매미충과 진딧물, 콩에서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밀도가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 통상적으로 논에서는 이러한 해충이 바이러스와 같은 간접피해를 유발하지만, 올해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밭작물도 고사하고, 해충 발생 최성기와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논에서도 밀도가 급격히 높아져 피해가 커지고 있다. 특히, 2차 공동방제를 완료한 지 오래된 해들벼에서 피해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 센터는 끝동매미충과 진딧물이 벼에 그을음병을 유발해 쌀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피해가 심할 경우 수매 대상에서 제외될 위험이 있는 만큼, 긴급 3차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해들벼는 수확기가 임박해 방제 효과가 낮아 드론 방제비만 지원하며, 삼광벼와 콩은 약제와 방제비 각각 70%를 지원하여 벼 3차, 콩 4차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 시 관계자는 “고온과 폭염으로 고온성 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