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삼성전자가 2025년 11월경 ‘두 번 접는’ 트리폴드 폴더블폰을 5만대 한정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명은 ‘갤럭시 G 시리즈’(가칭)로, 기존 갤럭시Z 시리즈와 별개 라인업이다.
트리폴드폰은 3면 대화면과 2개의 힌지를 지닌 지그재그 형태로 접힌다.
초기 물량은 한국, 중국 등 일부 지역에 한정해 ‘테스트 격’으로 공급된다.
소비자 반응에 따라 향후 대량 공급 및 출시 국가 확대 가능성이 열려 있다.
갤럭시 G 폴드 출고가는 약 400만원대로 예상된다.
삼성은 제품 완성도에 특히 신경 써, 기술 구현은 10년 전부터 준비해왔다.
지난해 화웨이의 첫 트리폴드폰 ‘메이트XT’는 초기 반응은 좋았지만, 완성도 문제로 판매 실패를 겪었다.
삼성 노태문 사장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공식 언급했다.
삼성의 폴더블폰 라인업 확대가 시장 주도권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