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튜브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 확대 방안 논의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목), 몽골 투무르추드르 튜브도지사가 교류 확대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 도와 튜브도는 1999년 우호교류를 시작해 200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농업·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튜브도 대표단의 도청 방문은 이번이 열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제주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
학교를 마친 초등학교 여학생이 혼자 걸어간다.
여학생이 다가오는 걸 본 승용차 한 대가 후진하며 자리를 잡는다.
몸을 숙여 운전자가 건넨 말을 듣던 여학생.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채고 번호판을 확인하려 승용차 뒤쪽으로 향한다.
그러자 승용차는 길을 가로질러 사라진다.
여학생은 곧바로 경찰을 찾았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 파출소를 직접 찾은 피해 아동의 신고를 받고,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3시간여 만에 이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차량 모습과 색상 등을 경찰에 전해준 게 검거에 큰 도움이 됐다.
붙잡힌 30대 남성은 회사원으로 10여 년 전에도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해 복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유괴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등하굣길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도교육청도 유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순찰 활동을 늘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