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국가 침묵으로 정부 항의…호주서 5명 망명 허용
호주에서 열린 여자 축구 아시안컵 개막전에서 이란 대표팀 선수들이 국가 연주 도중 침묵을 지키며 논란이 일었다.
킥오프에 앞서 이란 국가가 연주됐지만 선수들은 미동도 없이 서 있었고,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았다. 벤치에 있던 대기 선수들은 물론 감독 역시 팔짱을 낀 채 침묵을 유지했다.
이 같은 행동은 이란 정부에 대한 저항의 ...
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는 이중섭거리에 소재한 관광극장이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상의 문제로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60년 준공된 관광극장 건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2025. 5월부터 8월까지 관광극장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E등급 판정으로 건물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으로 불가피하게 철거하기로 하였다.
관광극장은 1963년 서귀읍 최초의 극장으로 개관하여 운영해 오다 1999년 극장 폐업 후 소유주가 건물 관리 방안을 모색해 왔으나,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다.
서귀포시에서는 관광극장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2023. 12월 건물 및 부지를 매입 하였고, 이전부터 작가의 산책길 프로그램 운영 및 야외공연장, 전시실 등 문화공간으로 꾸준히 활용해 왔다.
하지만, 관광극장 건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가 지속 제기됨에 따라 주민 및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시행하였고, 건물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으로 불가피하게 철거하기로 한 것이다.
관광극장 철거는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2025. 9월 중 안전을 위해 야외공연장 벽체를 우선 철거하고, 관광극장 본 건물은 2026년 철거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안전상의 우려로 관광극장 철거 불가피함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2025. 6월부터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수 차례 실시하였고, 2025. 9. 9. 정방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연구용역 등을 통해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