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 수 위의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1승 1무를 거둔 대표팀.
무엇보다 '원톱' 손흥민의 변함없는 활약이 가장 반가웠다.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미국행을 택했다'는 말 그대로 손흥민은 홈그라운드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뽐내며 '주장 교체 논란'도 단번에 잠재웠다.
중원의 '새 얼굴' 카스트로프의 발굴도 큰 수확.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운 전방 압박과 치열한 몸싸움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밝은 표정으로 귀국한 이동경 등 K리거들까지 개개인의 존재감 넘치는 활약은 반갑지만, 본선 경쟁력을 키우려면 결국 팀 전술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특히 이번 원정에서 중점적으로 실험한 백스리 전술이 '플랜 A'가 된다면, '중원 사령관' 황인범과의 최적의 조합을 찾는 것, 그리고 상대의 강한 압박에 밀리는 흐름에서 쉽게 슈팅을 내주는 약점을 어떻게 보완할지가 관건.
미국에 남아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둘러보며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홍명보 감독.
다음 달 남미 강호와의 2연전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