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울주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단수 피해지역 소상공인의 긴급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60억원 규모의 ‘단수 피해지역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과 농협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4개 금융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3억원, 금융기관은 2억원(은행별 5천만원)을 출연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60억원 규모의 융자를 보증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송수관로가 파손돼 단수가 발생한 언양·삼남·두동·두서·상북·삼동 등 서부 6개 읍·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약 600명이다.
1인당 최대 1천만원의 대출을 보증하며,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 혜택을 지원한다.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신용평가 대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연체자와 체납자는 제외된다.
대출은 협약에 참여한 4개 금융기관을 통해 이뤄진다. 울주군은 피해 소상공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신청자 접수 후 5일 내 상담 완료, 간편 심사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 대출 실행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 정책자금과 중복 대출도 가능해 단기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 도움을 줄 계획이다. 단, 기존 특례보증에서 허용되던 대환대출은 적용되지 않는다.
사업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울주군청 1층 알프스홀 방문 접수와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 진행한다.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하며, 방문 접수 시에는 신분증, 사업자등록증(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 포함), 대리 신청 시 위임장 및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특례보증은 피해 지역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해 추경예산에 신속히 반영한 것”이라며 “울산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다음달 안에 가시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금융지원책은 울주군이 앞서 단수 피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한 ‘소비촉진 캠페인’과 ‘응원소비 챌린지’의 성과를 잇는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지난달 한달 동안 울주군 주도의 소비 챌린지에 46개 민·관·기업·기관·단체 등에서 1천여명이 동참해 지역 상권의 매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으며 계속해서 자발적인 소비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