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2일 다산홀에서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5 수업 성장 나눔 대화의 날’을 열었다.
이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실천적 장으로, 현장 교원들이 수업 사례와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 전문직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학생활동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고민 나눔, 2학기 수업 지원 사업 안내를 함께 들으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울산마이스터고 성준선 교사는 ‘따뜻한 감성과 디지털이 함께하는 한국사 수업’을 주제로 교과 특성에 맞춘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설계 방법, 모둠 활동에 기반한 상호작용 강화, 과정 중심 평가 연계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어진 ‘수업 고민 나눔’에서는 학생 성장을 돕는 모둠 활동 운영 방법, 반별 학습 편차 대응, 하위권 학생 지원 방법 등 교실 수업에서 자주 마주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과 인공지능(AI)을 수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한 참가자는 “오늘 얻은 생각(아이디어)과 도구로 2학기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특히 모둠 활동에서 전원 참여와 평가 자동화 방안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중등교육과 관계자는 “현장의 구체적인 고민과 실천이 모여 수업이 변한다”라며 “질문과 협업이 살아 있는 교실, 학생 주도 참여가 일상이 되는 수업을 만들고자 교육 정보 기술과 인공지능을 적절히 연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