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을 두고 “부산 발전이 아닌 지방 권력 장악 수단”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15일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조직 개편안 어디에도 해수부 기능 강화는 빠져 있다”며 “단순한 물리적 이전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제도적·기능적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산업은행 이전, 가덕도 신공항, 부산신항 등과의 연계가 전제되지 않으면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도·물류·금융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수부가 세종으로 옮겨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은 행정적·재정적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장 대표는 공무원뿐 아니라 용역업체 근무자, 비정규직까지 생활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가족이 흩어져 살아야 하는 등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해수부 이전은 단순한 이전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주거 문제까지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부산 발전을 명분 삼아 지역 권력을 장악하려는 시도는 결국 시민들의 고통만 키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