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픽사베이정부가 유교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성균관과 향교, 서원을 통한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 계승·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23년 7월 제정된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성균관·향교·서원법)에 따른 첫 번째 법정 종합계획.
종합계획은 전국 234개 향교와 1,087개 서원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먼저, 향교와 서원에서 유교 전통과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유교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 성균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유교문화 교육 수강자도 확대할 방침이다.
향교·서원 전문해설사 양성과 연계 관광산업 등도 계획에 포함됐다.
정부는 또, 성균관과 향교, 서원이 보유한 다양한 기록유산을 수집하고 조사해 체계적으로 보관하는 아카이브 구축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