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9월 17일(수) 오후 인제군에 있는 육군 제3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관ㆍ군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3군단장(중장 서진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그동안 고성군은 3군단과 함께 접경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주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긴밀히 협력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민통선 비행금지구역(NFL) 내 산불 진화 헬기 투입시간 단축 ▲화진포 해양누리길 조성 사업을 위한 헬기 비행 허가 ▲백두대간 향로봉 도보 여행(트레킹) 참가인원 확대와 안전 지원 ▲미활용 군용지 반환 협력 ▲통일전망대 대피소 정비와 안보 관광 코스 발굴 등이 꼽힌다.
특히, 민통선 비행금지구역으로 인해 산불 발생 시 헬기 투입이 지연되던 문제가 제3군단의 협력으로 헬기 투입 시간이 크게 단축되면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또한 지역 숙원사업이던 화진포 해양누리길 조성 사업에서는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헬기 비행을 허가해 공사 기간 단축과 사업비 절감을 끌어내며 지역발전의 동력이 됐다.
아울러 통일전망대 대피소 정비와 안보 관광 코스 발굴은 군과 지자체가 함께 이룬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행정이 군부대와 협력해 이처럼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처음”이라며, “오랜 현안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신 3군단장님과 군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와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고성군과 3군단의 협력은 군(軍)과 지역사회가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평화 경제와 상생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