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유엔에서 각국의 정상급 지도자 132명이 참석한 고위급 주간 일반토의가 시작됐다.
개막 보고 연설에서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와 인간 존엄성을 강조했다.
기후 변화에 대응을 촉구하고 이를 위해 유엔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상 가운데 두 번째로 연설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고 말을 시작했다.
그러더니 본인이 7개의 전쟁을 끝냈는데, 유엔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유엔의 목적이 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 미국은 불법 이민자를 막으려 하고 있는데, 유엔은 이들에게 수억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고 공격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강조한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해선 사기극이라며 다른 나라들도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후 구테흐스 사무총장과 만나 유엔을 100% 지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속된 시간 15분보다 훨씬 긴 한 시간가량 연설했다.
팔레스타인과 이란, 우크라이나 등에 대해선 언급했지만 한반도와 관련해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